북미 정상회담 결과 평화 통일이 앞당겨지길 기대하는 분
남북한의 면역력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 분
북미 정상회담 결과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통일이 이뤄지길 많은 국민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북미 정상뿐만 아니라 과학자와 의학자들도 통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비핵화에서 통일의학, DMZ까지 혼란없이 통일을 맞이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 중이지요. 통일을 준비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필독! 어린이에게 라돈이 더 위험한 이유가 궁금한 분
라돈은 환기만 잘 하면 된다더니, 왜 침대의 라돈은 더 위험한 건지 궁금한 분
하루에 최소 6~8시간을 보내는 침대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나왔어요. 담배 다음으로 폐암을 많이 일으키는 발암물질 라돈이 침대에서 나온 이유는 뭘까요? 라돈 검출 침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라돈이 성장기 어린이에게 더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주변에 있는 생활용품으로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맥가이버를 추억하는 분
직접 만드는 재미와 과학 원리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
생활용품과 마트만 있으면 맥가이버처럼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엔 우는 아이도 웃게 만드는 달콤한 사탕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섭섭박사 실험실에 지금 도전해 보세요!
내 몸속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한 분
세균과 내 몸속 세포는 얼마나 다르게 생겼는지 궁금한 분
1967년, 미국의 생물학자 린 마굴리스는 '원핵생물들이 서로 합쳐져 공생하면서 진핵생물로 진화했다'는 '세포 내 공생설'을 제안했어요. 세포 내 공생설은 사실일까요? 진핵세포의 탄생과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차이 등 통합과학 속 개념을 익혀 보세요!
여름철 산에서 폭죽처럼 피어난 하얀 꽃의 이름이 궁금한 분
산꿩의다리란 이름의 유래가 궁굼한 분
산꿩의다리의 하얀 꽃은 꽃잎은 없고 기다란 수술대와 짧은 암술대만으로 이뤄져 산 위에 터진 폭죽처럼 피어납니다. 이런 줄기의 모양은 꿩의 새끼를 이르는 '꺼병이'를 닮았지요. 여름철 산에 오르면 산꿩의다리를 찾아보세요!
빛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손거울을 보려면, 얼굴에서 반사된 빛이 손거울보다 더 빨리 달려 거울에 닿아야 합니다. 그런데 빛이 빛보다 더 빠를 수 있을까요? 아인슈타인의 해답이 궁금한 분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 한번이라도 들어본 분
16살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기차를 타고, 손거울에 얼굴을 비추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어요. 이 질문에 대해 5년 간 고민하다 온갖 신경증까지 겪었지요.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을까요? 알쏭달쏭하기만 한 생각 실험실로 입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