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마다 사극 영화 한 편은 봐야 연휴를 제대로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 분
'명량' '왕의 남자' 등 역대 사극 영화를 한번에 정리해서 읽고 싶은 분
조선시대 사극 영화와 과학이 무슨 관계인지 궁금한 분
우리는 거북선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아직 거북선의 실물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거북선 복원에 결정적인 단서가 될 함포 배치 구조가 과학적인 연구 끝에 공개됐습니다. 자연스럽게 영화 '명량'이 떠오르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추석이면 개봉하는 사극 영화 속 과학. 올해 추석 연휴는 과학동아의 과학적 영화평과 함께 하세요~
'치킨=치느님'이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분
과학동아가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왜 다뤘는지 궁금한 분
내년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도전하고 싶은 분
과학동아 기자가 직접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치믈리에'라는 말에 담긴 '치킨 맛 감별'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정말 가능한 걸까요? 어제 먹은 치킨 맛은 내 뇌에 저장돼 있을까요? 기자는 치믈리에 자격증은 딸 수 있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로 Go! Go!
영화 '신과 함께' 1편과 2편을 모두 보신 분
영화의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 궁금한 분
CG 전문가를 꿈 꾸는 청소년
한국 영화 사상 첫 '쌍천만' 영화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신과 함께-인과연'의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현실 세계에는 없는 지옥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영화 장면의 약 90%에 컴퓨터그래픽(CG)이 사용됐습니다. CG 슈퍼바이저들을 만나서 영화 장면의 비밀을 들었습니다.
'가짜 학회'로부터 e메일을 한 번이라도 받은 이공계 대학원생이나 과학자
'가짜 학회'가 어떻게 과학자들을 현혹하는지 궁금한 분
최근 국내 과학계에서는 '가짜 학회'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해외 학회에서 발표했다는 연구 실적을 채우기 위해 진정한 의미에서 학회라고 보기 어려운 일종의 '모임'에 참석한 과학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도대체 이 '가짜 학회'의 정체는 뭘까요. 어떤 방식으로 과학자들을 현혹하는걸까요. 과학동아가 그 민낯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푹 빠져 있는 분
주인공을 연기하는 신혜선, 양세종 두 배우의 광팬인 분
우리 몸과 뇌의 과학적 관계가 궁금한 분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월화극 1위를 지키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드라마는 혼수상태에서 13년 만에 깨어나 몸은 30세이지만 그 속은 17세인 여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13년간 혼수상태였다면 그동안 뇌는 발달할 수 있었을까요? 과학적으로 들여다본 드라마 해설편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추석 황금연휴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
비행기 여행을 즐기거나 동경하는 분
올해 추석은 월요일. 그래서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추석 연휴가 5일이 됐습니다. 추석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기사를 미리 보기를 추천합니다. 비행을 방해하는 각종 복병들이 여러분의 휴가를 망칠지도 모르니까요. 더불어 공항 활주로 방향의 비밀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