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띠라면 누구나
돼지는 많이 먹을까? 이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생각하신 분
돼지가 과학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한 분
2019년은 돼지띠의 해입니다. 그간 돼지는 자신의 살을 내주며 인류를 먹여 살린 고마운 존재입니다. 과학자들에게도 돼지는 정말 귀중한 생명체입니다. 돼지는 인류의 생명을 살릴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정말 인류에게 모든 걸 다 준 돼지에게, 편견은 안 '돼지' 입니다~
이번 방학에 키가 쑥 크고 싶은 청소년
내 아이가 평균보다 작은 건 아닌지 고민인 학부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평균만큼만 자라자. 키가 작다는 생각에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볼까 고민한 적이 있다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170cm가 180cm까지 클까요? 약사가 직접 성장호르몬 주사에 관한 제대로 된 팩트 체크를 해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한 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다짐한 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의지가 사라지는 중인 분
올해는 다이어트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기초체력이라도 기르려면 운동을 해야 할텐데, 추워서 꼼짝도 하기가 싫네요. 그런데 이 모든 건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글루타메이트의 힘 겨루기 때문이라는군요. 둘 중 누가 작심삼일을 만드는 주범일까요? 기사에서 공개합니다.
2019년 고등학교 3학년인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능을 치러야 하는 예비 수험생이면 누구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 논란으로 시끄러웠죠. 그 와중에도 만점자는 나왔습니다. 재학생 만점자 4명 중 2명을 과학동아가 직접 만났습니다. '공부의 신'인 이들에게 공부 방법을 들었습니다. 아, 이들은 모두 과학동아 애독자들이기도 하더군요. 과학동아부심!!!
미세먼지 공습에 시달리는 분
2019년에도 미세먼지가 심할지 궁금한 분
이제 한반도는 더이상 미세먼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 겨울도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2019년에도 그럴까요? 미세먼지가 인체에 얼마나 해로울지, 미세먼지 예보는 얼마나 정확할지, 과학동아가 미세먼지 전문가들을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 '한라' '태백' '금강'을 본 적 있는 분
전래동화에서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를 외치던 호랑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전래동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 호랑이는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합니다. 2013년 국내 연구진이 호랑이 유전자 지도를 처음으로 완성하면서 한반도 호랑이 추적이 시작됐습니다. 한반도에 호랑이를 되찾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