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타이틀
문제메인이미지

살인사건을 해결한 도형과 허풍은 간만의 여유를 즐기던 중 열차 고장으로 낯선 곳에 내리게 된다.

“어차피 어디 가지도 못하고 기다려야 하니까 저기 보이는 건물에 놀러 가요. 네?”

도형이 가리킨 곳엔 왠지 모를 어두운 기운이 느껴지는 커다란 성이 있다. 성을 바라보는 두 사람을 보고 한 아저씨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 조언하지만, 이미 도형은 성의 문 앞에 자물쇠를 푸는데 정신이 팔렸다.

문제서브타이틀
문제이미지
문제내용

출제자 : 미궁 개발자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