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에 놀라고 안타까움을 느낀 분
블랙홀, 시간여행 같은 SF 단골 소재에 한마디 얹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
스티븐 호킹이 과학계의 ‘스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그의 과학적 업적부터 개인적인 삶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과학동아 4월호 특별부록 ‘굿바이, 호킹’도 안 보면 후회 각!
매운 음식을 볼 때마다 도전 정신이 솟구치며 ‘도장깨기’의 유혹을 느끼는 분
마늘과 고추, 고추냉이의 매운 맛이 전부 똑같다고 생각하는 분
‘먹방’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맛의 스펙트럼도 넓어졌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매운맛을 과학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매운데 왜 계속 먹게 되는 걸까요? 콜라도 매운맛일까요? 속 시원히 설명해 드립니다.
지구가 공 모양이라는 데 한번쯤 합리적 의심을 해보신 분
‘지구가 별 모양이라면?’ ‘지구가 사면체라면?’ 이런 상상이 시간낭비라는 데 동의 안하는 분
‘상상력은 과학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라고들 합니다. 매년 선정되는 ‘이그 노벨상’도 같은 맥락일 겁니다. 지구가 정육면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허무맹랑한 얘기 같은 상상력을 과학자들이 ‘엄, 근, 진’하게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정육면체 지구에서는 인간이 살 수 있을까요?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보톡스’라는 단어를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
보톡스를 맞았거나, 맞을 예정이거나, 맞는 데 관심 있는 분
미용 치료에 널리 쓰이는 보톡스 균주는 독성이 강한 물질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이들 균주의 허술한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보톡스 균주의 출처를 과학적으로 관리하자는 법안이 현재 국회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라이, 찜, 말이… 하루에 계란 하나 이상은 먹어야 ‘살맛’ 나는 분
계란 노른자나 흰자에 ‘편견’을 갖고 계신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속담처럼 계란은 한없이 약하고 힘없는 존재로 비유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게 바로 ‘과학적 반전’일까요. 노른자와 흰자가 그 어떤 신소재보다 튼튼하고 강하다면요?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마트에서 귤을 살 때마다 왜 맛이 다른지 궁금했던 분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귤 10개 정도는 거뜬히 드시는 분
오렌지(정확한 명칭은 ‘스위트 오렌지’랍니다), 레몬, 자몽, 귤. 즐겨먹는 ‘감귤 패밀리’의 ‘족보’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감귤 패밀리의 ‘신상’ 한라봉과 천혜향의 기원도 밝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