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분
블랙홀의 그림자가 뭔지 궁금한 분
블랙홀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블랙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실 지금까지 블랙홀을 '직관'한 과학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블랙홀의 진짜 정체를 밝혀내는 일은 오랫동안 과학자들의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블랙홀의 그림자로 불리는 사건의 지평선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과학동아가 그 내용을 먼저 전해 드립니다. 더불어 1년 전 우주로 돌아간 스티븐 호킹의 유작도 소개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MS 등 글로벌 IT 공룡들이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구축하는지 궁금한 분
데이터센터의 입지가 왜 중요한지 궁금한 분
페이스북은 북극 근처에, 네이버는 춘천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으로 보냈습니다. 바다라구요? 네, 수심 36m 아래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테스트 중입니다. 굳이 바닷속으로 들어간 이유를 MS에 물어봤습니다.
알파고 이후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궁금한 분
현재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궁금한 분
2016년 이세돌 9단을 물리친 인공지능(AI) '알파고'는 지금 얼마나 더 똑똑해졌을까요? 얼마전 알파고의 후배쯤 되는 AI '알파폴드'가 한 대회에 등장했습니다. 알파폴드는 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알파폴드의 특기는 '폴드'라는 이름이 힌트입니다.
근육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분
스테로이드가 안 좋다고 하는데, 왜 안 좋은지 궁금한 분
체육계의 도핑 스캔들은 후폭풍이 더 크죠. 최근에는 청소년도 많이 찾는 피트니스 업계에서 스테로이드 파문이 있었습니다. '약밍아웃'을 통해 스테로이드의 위험을 알린 아놀드 홍 씨를 과학동아가 직접 만났습니다. 스테로이드는 10대 청소년에게 특히 더 유해하다고 합니다.
3·1 운동과 과학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한 분
일제강점기 조선의 과학사가 궁금한 분
3·1 운동을 계기로 조선인들은 과학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과학 대중강연, 과학잡지, 과학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대중을 일깨우고 독립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일본에 가려져있던 일제강점기 조선의, 조선인의 과학 연구를 소개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괴로운 청소년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청소년
2017년 교육부 조사 결과 중학생100명 중 8명 꼴로 자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해를 시도하는 청소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조언을 들었습니다.